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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늘에 구멍뚫린 듯 비가 한참오던 날☔️

    집앞에서 밥주던 고양이가 아기를 여섯마리 낳아 데리고왔어요🐾

    혼자서 희생하고 양보하며 여섯마리 키워내는 모습이 너무 대단하고 멋져서 조금씩이나마 챙겨주고 있어요

    애기들이 커가면서 주변분들께 피해가 될까봐 얼른 보금자리를 마련해주고 싶어 시작한 유튜브!

    대한민국 어느 곳이 되었든 태풍이 불고 한파가 와도 걱정없는 고양이가 사는 카페를 여는 것이 채널 쥔장의 목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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