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하다고 할수있을지 모르겠으나 장난도 치면서 다행히 싸우진 않아요
아깽이 카레가 라면이를 너무나 좋아합니다
라면이 혼자서 쎈척하면서 장난감도 뺏고 위협을 해보나
카레는 1도 신경쓰지 않아요
현재는 4개월차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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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냥이 빠숀을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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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 말티푸 라면이의 성장기 일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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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아침 작은 새들 노래소리 들려오면 언제나 그랬듯 아쉽게 잠을 깬다 창문 하나 햇살 가득 눈부시게 비춰오고 서늘한 냉기에 제체기 할까 말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