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또 나는 길에 네가 내게 말했지 너는 바라는게 너무나 많아 잠깐이라도 날 안 바라보면 머리에 불이 나 버린다니까 나는 하려는 눈물을 참고 하려던 얘기 어렵게 누르고 그래 미안 해라는 한마디로 너랑 나는 날들 마무리 했었지 달디 달고 달디 달고 달디단 밤양갱 밤양갱 내가 먹고 싶었던 건 달디단 밤양갱 밤양갱이야 떠나는 길에 니가 내게

말했지 너는 바라는게 너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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