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세상에서 가장 신기한 고양이 TOP 10을 차차 보여줄 거야!
넘버 10, 스핑크스! 진짜, 털 하나 없어! 마치 고대 이집트에서 온 미라 같아!
넘버 9는 메인쿤! 미국산 털뭉치 덩치꾼인데, 감자보다 큰 발을 가졌어!
넘버 8, 독특한 무늬의 벵갈! 재규어 느낌 제대로 나는 냥이지!
넘버 7은 스코티시 폴드! 귀가 접혀서 전부 꼬집고 싶어져…
여섯 번째는, 뭐야 너? 혹시 외계에서 온 거 아냐? 코니시 렉스야. 헤어스타일 하나는 정말 파격적이야!
다섯 번째는 노르웨이 숲 고양이. 겁나 솜털 많고 겨울이면 그 자체로 모피 코트야.
TOP 4는 라가마핀! 캣워크에서 바로 나온 것 같은 미모에 주목!
그리고 세 번째, 바로 아비시니안. 저 세련된 외모, 특유의 색깔!
마치 소파에 앉아 왕처럼 포즈 잡은 것 같아.
TOP2이자 꽃미남 고양이, 저 멀리 아프리카에서 온 서바나! 저 크기 실화야? 강아지도 울고 갈 거야.
이렇게 특별한 고양이들 있었네! 네가 가장 좋아하는 고양이는 뭐야? 댓글 꼬~옥 남겨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