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Comments

  1. 20살 미니핀 강이가 얼마전 하늘의 별이 되어 우리 곁을 떠났어요.
    강이가 똑 닮은 마리를 보고 많은 위로를 받고있어요.
    마리도 건강하고 똥꼬발랄하게 장수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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